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허 날빌 (문단 편집) == 사례 == [[GSL]] 시즌3에서 1공허를 보여준 이후에 프로토스가 멀티 가져가겠거니 하고 후반운영 준비하는 저그를 바로 4차관으로 끝장내는 훼이크도 있었다. GSL 해설이 테란이 이 날빌에 취약한 이유를 '전작에서 [[정찰기(스타크래프트 시리즈)|같은 테크의 유닛]]의 날빌에 당한 경험이 없으므로 본능적으로 저 타이밍에 프로토스의 공중유닛이 공격할 것까지 감안하지 않는다.'[* 스타 1을 오래 하다가 스 2를 접한 사람이 이런 성향이 매우 강한데 본능적으로 '''토스는 관문유닛 좀 뽑고 로공을 간다.(당연히 우관 갈거라는 점은 거의 염두에 두지 않는다.)->전작과 같은 타이밍에 차광기가 안오네?-> 터렛 필요없음'''으로 플레이하는 경우가 꽤 많다.] 로 꼽았는데, 안타깝게도 모두들 탄식과 함께 동의할 수 밖에 없었다. 군단의 심장 들어서는 [[예언자(스타크래프트 2)|예언자]]가 너무 좋아서 묻혔다(...)공허 포격기의 공격방식이 군심들어 바뀌기도 했고... 다만 중장갑을 상대로 무진장 강력해진 공허 특성상 예언자 후속타로 벙커를 뚫거나 전진우관에서 빠르게 생산해 추적자를 쓸어버리기도 한다. 공허의 유산 들어서는 대 프로토스 최강 날빌. 상대가 분광사도건 모점추건 운영이건 초반에 대공이 가능한건 모조리 중장갑인데다,공허포격기 두기만 떠도 건물과 추적자상대로 보여주는 무지막지한 데미지덕분에 상대는 엘리전이냐 수비후 복구냐를 골라야하는데 만약 모선핵이 확보된 상태라면 볼것도없이 공허 날빌을 쓴쪽의 승리.만약 둘 다 공허날빌이라면 상황이 재미있어지는데,양쪽 모두 모선을 빨리 올리기위해 발버둥친다.만약 상대가 견제를 위해 암흑기사나 사도를 돌린다면 그만큼의 자원의 공허포격기가 뒤쳐지게 되기 때문에 상대가 그 타이밍에 찌르러오면 끝난다...그래서 서로 공허포격기만 뽑다가 200vs200이 채워져 어쩔수없이 싸워 승부를 내는게 대부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